대구수목원이 새로운 흙길 산책로를 조성해 숲치유를 위한 건강 산책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로는 수목원 1주차장에서 전통정원을 잇는 길이 1㎞ 정도의 길로 초록빛 가득한 나무들 사이로 기존 작업로를 확장·정비하고 맨발 황톳길, 자갈길, 모랫길, 세족장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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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6-22 15:44
대구수목원이 새로운 흙길 산책로를 조성해 숲치유를 위한 건강 산책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책로는 수목원 1주차장에서 전통정원을 잇는 길이 1㎞ 정도의 길로 초록빛 가득한 나무들 사이로 기존 작업로를 확장·정비하고 맨발 황톳길, 자갈길, 모랫길, 세족장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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