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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8% vs 이재명 25% '격차' 벌어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나수지기자 송고시간 2021-06-23 06:03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8% vs 이재명 25% '격차' 벌어져./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나수지 기자]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하며 40%대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조사에서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8.0%, 이 지사 지지율은 25.0%를 기록했다.

이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2.2%), 홍준표 무소속 의원(4.0%), 오세훈 서울시장(3.3%), 유승민 전 의원(3.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7%), 심상정 정의당 대표(1.4%), 박용진 민주당 의원(0.9%)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지난 주와 비교해 2.5%포인트 상승했고 이 지사는 2.7%포인트 하락했다.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7.8%포인트에서 13%포인트로 커졌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new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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