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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송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천기영기자 송고시간 2021-06-23 18:36

어기구 국회의원, 사업비 40억원 확보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아시아뉴스통신=천기영 기자]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은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당진시 송산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읍·면 소재지를 거점으로 생활기반을 형성하고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서 지역생활권을 구현하는 중심지를 형성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송산면의 기초생활거점 육성을 위해 총 40억원(국비 28억원, 시비 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330평 규모의 빛들마루를 조성해 왕성한 주민공동체 활동을 확대하고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축공간에는 노인회, 주민자치센터, 개발위원회, 작은개미도서관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 송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계획도/아시아뉴스통신DB

또 빛담길 조성사업은 송산초,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연결하는 도로가 보행로나 안전보호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위험했는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주민공동체 활동과 연계해 조성할 계획이다.

끝으로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이 참여해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배후마을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어기구 의원은 지난 4월 사업을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공모에 참여한 송산면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등 송산면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어기구 의원은 “송산면 면소재지가 쇠락해가는 모습에 안타까웠는데 본사업으로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예정된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hunky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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