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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27.2%, 윤석열 26.8% '초접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7-17 07:01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이재명 27.2%, 윤석열 26.8% '초접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6일 현대리서치가 서울신문의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208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이 지사는 27.2%의 지지율을 얻어 1위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은 26.8%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포인트에 불과했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6.0%로 3위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5.1%로 4위에 올랐다. 

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4.0%), 유승민 전 의원(3.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2.9%), 정세균 전 국무총리(2.6%)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다. 응답률은 13.8%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리서치연구소나 중앙선겨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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