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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부·울·경 본부, "온라인 서명전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7-18 11:57

사진=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부산본부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기본소득 국민운동의 지역 활성화의 시발점이 될 ‘기본소득 국민운동 부산·울산·경남 온라인 서명전투’ 행사가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기국본 부산본부’ 메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울산과 경남 사무국을 줌(zoom)으로 연결하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기본소득 국민운동 부산본부가 지난 7월4일 1차 온라인 서명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것인데 울산과 경남본부와 연대한 동남권 네트워크의 첫 행사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2차 온라인 서명전투는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에서 기본소득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해를 넓혀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본소득 국민운동의 지역 활성화의 시발점으로 삼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 온라인 서명전투에는 민주당 유력 대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화상으로 참여해 인사와 함께 경제 정책으로서의 기본소득에 대한 철학과 실천 방안 등을 밝힐 예정으로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본소득 부·울·경 대표단 인사와 지역 활동 소개로 시작돼  ‘청년에게 기본소득이란’ 주제로 줌을 통한 청년들의 화상 토론이 벌어지고 문화예술공연에 이어 오후 3시 15분부터 온라인 서명 안내와 참가방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명전이 본격 전개돼 참가자들과의 대화와 중간 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기본소득 관련 전문가들의 대담이 이어지고 기본소득의 실체와 가능성 등에 대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그리고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해 ‘단순한 시혜성 복지정책이 아니라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경제 정책으로서의 기본소득’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안정적인 일자리가 줄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기본소득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논의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부·울·경 기국본 회원들은 줌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일반 시민들은 유튜브 채널 ‘기국본 부산’의 채팅창 통해 서명과 함께 질의응답과 퀴즈 등의 프로그램에 생방송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지만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대외방송은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기국본 부산본부 관계자는 부·울·경 기본소득 국민운동본부의 역동적인 활동을 대 내외에 널리 알리고 ‘온라인 서명전투’라는 콘텐츠를 부·울·경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안착시켜 장기적으로 기본소득 국민운동에 대한 온라인 확장성을 구축하는데 이번 행사의 초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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