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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량강화 필수교육 스타트업 마스터링 DU-AE 행사 장면.(사진제공=대구대) |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대구대 창업지원단이 최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필수교육 스타트업 마스터링 DU-AE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연구개발특구 주관의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참여자와도 협업해 심화교육 DU-IPCP Scale-up Camp도 함께 진행, 예비창업자 60여 명이 온·오프라인 상에서 참가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고취, 창업 기본지식 배양을 위한 기초 실무교육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진행했다.
올해 계획된 전반적인 사업 운영 및 사업비 집행 안내와 함께 예비창업자간의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현 대구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과 육성을 통해 우수한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