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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신산업 강소기업 4개사 유치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7-28 19:54

총 287억원 투자, 271명 고용창출 기대
대구시 유치 4개사 투자계획.(자료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가 미래신산업 강소기업 4개사를 유치해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5+1(물, 의료, 에너지, 미래차, 로봇, 스마트시티) 미래 신성장 산업이 한 단계 더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물기업 ㈜에스엠테크(수충격 방지장치, 대표 양철수), 인테크워터(수질분석기, 대표 이재철), 의료기업 ㈜엠모니터(진단키트·시약, 대표 전효성), 이차전지기업 ㈜씨오알엔(이차전지팩, 제조 및 시험평가 장비, 대표 서명수)과 29일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4개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핵심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국가물산업클러스터 포함), 의료R&D지구에 총 287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일자리도 271명 이상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투자기업은 제조공장을 설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대구국가산업단지(국가물산업클러스터 포함), 의료R&D지구 내에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과 첨단기술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등 입주 및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신산업기업 4개사는 대구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할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앞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유치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총 38개사, 첨단의료복합단지·의료R&D지구에 총 92개사를 유치하게 됐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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