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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 사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1-08-02 13:23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 실습교육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교육청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에서 도내 특성화고 3학년을 대상으로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나노융합기술원에 구축된 나노인프라의 첨단장비 및 시설을 활용해 나노분야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취업을 연계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난 2011년 지식경제부 주도로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인력양성사업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포항시의 유관기관과 지난 2011년 MOU를 체결하고 2012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지난 3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33명의 학생이 교육을 마쳤고 하반기는 오는 12월 17일까지 35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한다.

나노융합기술원에 구축된 나노 인프라의 첨단장비 및 시설을 활용해 핵심 나노기술에 대한 이론, 공정 장비실습 등을 위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는 특성화고 학생 63명이 참여해 61명의 학생이 수료했고 수료 학생 중 54명(89%)의 학생이 스태츠칩팩코리아, 하나머티리얼즈, 에이팩트 등 나노 관련 기업에 취업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나노 산업의 전문인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관련 업체에게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 채용의 기회를 연계하는 좋은 사업이다”고 밝혔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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