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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하나님의 자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8-03 05:00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이사야 46장)
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인생의 끝날까지 사랑스런 품에 안아주시고 너무 힘들면 등에 업고 가시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힘이 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십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루십니다.

인생을 살면서 힘들 때, 너무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약속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너를 안고 있단다"
"내가 너를 업고 가리라 "

여러가지로 힘든 시대를 우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때가 더욱 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품으로 달려갈 때입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잊지 마십시오.

(시편 34편)
7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천사들이  당신을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날마다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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