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이미연의 복귀가 무산됐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에 따르면 이미연이 드라마 '킬러 퀸'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이로써 이미연의 11년 만의 드라마 복귀는 무산됐다.
한편, 이미연은 '꽃보다 누나', '거상 김만덕', '사랑에 미치다', '세 남자 세 여자', '사랑의 방식', '하늬바람', '빙점', '갯마을', '회사원', '그게 아니고', '중독', '물고기자리', '여고괴담', '넘버 3'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