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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담]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 “공약 이행률 94% 달성... 구민 생활 돕는 정책 결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1-09-06 12:06

 
정미영 금정구청장.(사진=부산 금정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이 취임 후 지난 3년에 대해 '구민이 주인인 정의로운 금정' 실현을 위한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라고 돌아봤다.

정미영 구청장은 지난 3일 아시아뉴스통신 등 미디어연합취재단과의 민선7기 3주년 공동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소회했다. 정 구청장은 "경제·안전·복지 인프라 확대와 교육문화, 생태환경 분야에서의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등 혁신을 일궈내고 내실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금정구는 정 구청장이 취임 당시 구민들과 약속했던 ▲창조적인 혁신 ▲나누는 일자리 ▲따뜻한 공동체 ▲지역문화 창달이라는 4대 분야 26개 공약 사업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공약 이행률 94%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정 구청장은 "무엇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현장에서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과 직접 소통해 왔다.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로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정책이 결실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이어 "걸어서 10분 이내 작은 도서관 확충을 목표로 금정북파크 작은 도서관, 금정온천천 작은도서관 등 금정구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고 따뜻한 공동체 복원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금정구는 침체된 금사지역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청춘과 정든마을 금사'를 추진해서 금사 회동동 일대의 주거 인프라 구축과 주민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거지 재생 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구민의 60% 이상이 거주하고 있어 구민 삶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해 금정구의 아파트 관리비가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전국 최저 수준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미영 부산 금정구청장이 아시아뉴스통신 등 미디어연합취재단과 민선7기 3주년 기념 공동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부산 금정구 제공)

공공 보육시설 확충도 큰 성과다. 금정구는 1993년 이후 25년 만에 새롭게 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해 2018년부터 지금까지 공립어린이집 6곳과 공공형 어린이집 6곳을 확충했으며, 맞벌이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방과 후 돌봄 시설인 '다함께 돌봄센터'도 3곳이 문을 열었다.

온천천에서 금정산성 축제, 라라라 대축제, 라라라 페스티벌 등 다양한 가족 참여형 축제를 개최해 문화 소통의 폭을 넓힌 것도 성과로 꼽힌다.

정미영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어려운 점이 한둘이 아니었지만,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없이는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하며 현재 추진 중인 공약사업을 임기 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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