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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섭 권한대행, 비대면으로 주민 소통 공백 해소 나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정정호기자 송고시간 2021-09-10 09:27

구만섭 권한대행, 비대면으로 주민 소통 공백 해소 나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코로나19로 인한 소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지역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구만섭 권한대행 주재로 ‘주민과의 소통’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만섭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제주도·서귀포시 지역 현안 관련 담당자와 대정읍과 안덕면 노인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 주민대표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도민들께서 실질적으로 지원해주시고, 공직자 여러분들도 헌신적으로 해주시기 때문에 제주사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도민들께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행정을 믿어주시면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지역주민분들께서 주시는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다양하게 검토해서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대정읍·안덕면 현황 및 현안사항 보고와 함께 지역주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관련 부서 국·과장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오늘 나온 건의사항들을 포함해서 예산 반영이 가능한지 적극 검토하고, 중앙부처와 관련된 내용들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처리상황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려 답답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동안 단체별로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들을 잘해주시고, 행정에서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홀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말씀해주시면 꼭 챙겨서 도민들의 삶이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대화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지속할 예정이며, 정례화를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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