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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 '십자가를 내세우는 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5 04:00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김해 우리는교회 심석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말씀 : 갈라디아서 6장 11-18절

1.예수님의 십자가를 내세우는 자

할례를 받은 자나 받지 않은 자나 큰 상관 없습니다. 
예수를 주로 믿느냐 안믿느냐가 중요합니다. 

바울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를 주로 믿는 믿음으로 얻는 것인데
율법이나 행위를 더해야 한다고 하는 지.

예수님의 보혈이 율법과 비교할 수 있습니까?
십자가는 율법을 뛰어넘습니다. 
이를 대신하고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결국 율법은 자신을 자랑하기 위함입니다. 
십자가는 자신을 드러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가증한 모습인지 모릅니다. 

우리도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님만 자랑해야 합니다. 
신앙적인 행위나 사역이나 지식이 아닙니다. 
예수님보다 내 겉치레가 우선된다면,
차라리 고난이 늘 가까이 있어서
주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가 되는 것이 낫습니다. 

2.결단
바울이 예수의 흔적이 있듯이
나에게도 늘 주님을 찾게 되는 흔적이 있습니다. 

물론 바울과 비교할 수 없지만,
내 얼굴의 흉터가 늘 주님을 찾게 합니다. 
몸을 마음대로 쓰거나 피곤하면,
꼭 그 부위가 욱씬거립니다. 

그래서 그 때 예수님으로 만족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초심을 돌아보게 합니다. 

나는 나를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자랑하고 기뻐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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