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성명·논평 작성 및 면접전형을 거쳐 대변인 8명과 청년대변인 9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충남도당 관계자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부터 일반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이번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 선발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당원 및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30분 도당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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