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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오픈 2주 만에 주문 10만건 돌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09-15 19:06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구로' 순항 중
이용자 만족도 높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가맹점 확보에 주력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2주간의 시범서비스를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오픈한 '대구로'가 누적 주문 건수 10만건과 주문액 2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 내 대표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형 배달앱 운영사인 인성데이타㈜(회장 황인혁)는 '대구로'가 달서구와 달성군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달 10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후 이달 11일 현재 누적 주문 건수는 10만2800여건, 주문금액은 20억4200만원을 돌파했고, 당일 주문 건수로도 하루 최대치인 66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주문 건수 2만8000건에서 정식 오픈 후 2주 만에 약 4배에 가까운 10만건을 달성하고, 주문금액도 무려 307%가 넘는 20억원을 넘겼다. 회원 수는 7만2000여명, 앱다운로드는 17만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대구로'는 정식 오픈 2주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만큼 연말까지 당초 목표했던 회원 수 10만명과 일평균 5000건의 주문 건수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일부터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대구로'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부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비대면 외식할인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구로 앱에서 2만원 이상 4회 카드로 결제하면 다음달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가 기대와 우려 속에 출발했지만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뜨거운 호응 속에 잘 정착하고 있다. 시스템의 편의성 개선과 서비스 확대, 지속적인 가맹점 확보를 통해 '대구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만족도가 높은 배달앱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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