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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생명의 주관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16 04:00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결혼 후 자녀가 오랫동안 없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바로,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 자녀가 순적하게 생기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로 다 있어야 할 것이 제때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기는 주시는데, 뜸을 들이시고, 바로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었는데, 100세가 되어야 얻었습니다. 특히, 야곱의 아내, 라헬은 자녀가 없는 것으로 야곱에게 분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야곱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야곱이 라헬에게 성을 내어 이르되 그대를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느냐?” (창30:2)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지만,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아무리 인공수정을 해도, 시험관을 해도 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한나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사무엘상 1장 1~8절

<엘가나의 실로 순례>

1.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라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엘리후의 손자요 도후의 증손이요 숩의 현손이더라
2. 그에게 두 아내가 있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한나요 한 사람의 이름은 브닌나라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더라

1) 엘가나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1절) 

- 에브라임 산지 라마다임소빔에 에브라임 사람이었습니다. 
-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고, 엘리후의 손자이고, 도후의 증손이고, 숩의 현손이었습니다. 

2) 에브라임 산지는 어떤 곳이었나요? (1절) 

- '에브라임 산지' (the hill couny of Ephraim)는 팔레스틴 중안부에 위치한 구릉 지대였습니다. 
- 에브라임은 팔레스틴 남부에 위치한 유대 산지보다 훨씬 비옥하였습니다. 
- 이곳은 가나안 정복  전쟁 시, 이스라엘에 의해 제일 먼저 점령된 지역이었습니다. 
- 이 지역에 위치한 '실로' (Shiloh)는 가나안 최초의 성지로,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장소였습니다. 
- 에브라임은 사무엘 시대 초기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 사회의 중심지였습니다. 

3) 라마다임소빔은 어떤 지역이었나요? (1절) 

-  이곳은 예루살렘 북서쪽 약 8km 지점에 있었습니다.
- 단순히 '고지'라는 이름의 의미를 갖고 있는 '라마'와 동일한 지역이었습니다(19절). 
-  '라마'(Ramah)는 사무엘이 태어난 고향이었습니다. 사무엘이 활동한 사역의 중심지였고, 사무엘이 죽어 장사 된 곳이었습니다. 

4) 엘가나에게는 어떤 여인들이 있었나요? (2절) 

-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한나였고, 다른 한 사람은 브닌나였습니다.

5) 엘가나는 레위의 가문으로 보이는데, 두 여인을 아내로 취했다는 것은 무엇을 알려 주나요? (2절) 

- 당시 경건해야 했던 레위 지파, 엘가나까지 중혼(重婚)의 관습에 쉽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 이는 사사 시대가 얼마나 영적 그리고 도덕적으로 타락해 있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6) 두 여인에게는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2절) 
 
-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에게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3. 이 사람이 매년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예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었더라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의 아내 브닌나와 그의 모든 자녀에게 주고
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1) 이스라엘 사람들은 매년 무엇을 하였나요? (3절) 

-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2) 실로는 어떤 곳이었나요? (3절) 

-  이곳은 당시 법궤가 보관된곳이었습니다. 즉, 성소(Tabernacle)가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 법궤는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 '길갈‘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나안 정복 후 땅 분배할 동안에 '실로'(Shiloh)로 옮겨진 후 이때까지 실로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 예루살렘 북쪽 약 32Km 지점에 위치한 '실로'는 여호수아 시대 말기로부터 사무엘 시대 초기까지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적, 문화적 중심지였습니다.

3)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거기에 있다고 하였는데요. 엘리는 어떤 인물이었나요? (3절) 

- '엘리'는 제사장 가문중 유력한 비느하스 가문의 후손이 아니었습니다. 
- 엘리는 이다말의 후손이었습니다(민4:28,33). 

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 어떻게 행동했나요? (4절) 

- 제물의 분깃을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었습니다(4절).
- 한나에게는 갑절, 두 배를 주었습니다. 

5) 왜 한나에게는 두 배의 제물을 주었나요? (6절) 

-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6) 한나는 왜 임신하지 못하였나요? (6절) 

- 하나님께서 임신하지 못하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7) 한나에게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6절) 

- 한나의 적수인 브난나가 한나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였습니다. 

7) 나 자신을 격분하게 하고, 괴롭힌 사람은 누구였나요? 

7. 매년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8.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냐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니라
1) 매년 한나가 하나님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어떤 일이 있었나요? (7절)

- 브닌나가 한나를 격분시켰습니다. 
- 그때마다 한나는 먹지 않았습니다. 

2) 남편 엘가나는 어떻게 위로하였나요? (8절) 

- 엘가나는 한나에게 자신이 한나의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고 말했습니다. 

3) 엘가나는 한나에게 위로하려고 하였지만, 위로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 나 자신은 아무리 사람들이 위로의 말을 주어도 위로가 되지 않았었나요?

4) 오늘 본문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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