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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사랑의 피조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09-21 05:00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요한일서 4장)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사랑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듯이 우리도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말과 행동의 동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당신의 부모와 형제가 보이는 하나님임을 기억하십시오.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믿음의 가족들을 예수님 대하듯 하십시오.

하나님이  큰 상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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