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시 25:1)
25편에서 다윗은 인생의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먼저 그는 자신의 죄를 회개합니다(18절). 그리고 하나님을 우러러보며(1절) 간구합니다: “내가 주께 피하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20절).”
스데반은 순교하기 직전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과 그 우편에 계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무리가 그를 돌로 칠 때에 주님은 그의 영혼을 받으셨습니다. 찬미예수.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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