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 39:13)
다윗은 39편 13절에서 죄 사함과 치유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주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건강을 회복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와 질병을 깨끗하게 하십니다.
주님은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선포하시고,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9:2-6). 죄 사함과 치유의 은혜를 사모하십시오. 찬미예수.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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