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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곽상도 아들 50억, 빙산의 일각일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09-27 00:00

이재명 "곽상도 아들 50억, 빙산의 일각일 것"./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았다는 것과 관련해 "지금 나오는 국민의힘 관련자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이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아니었으면 성남시가 공공개발로 개발이익 100% 환수했을 것이고, 민간개발 기대하며 수백억 선투자했던 투기세력은 공중분해됐을 테니까"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곽 의원께서 '화천대유는 이재명 꺼'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더니 자기 아들이 받은 50억은 이재명의 설계 때문라고 한다"라며 "같은 하늘 아래서 숨도 같이 쉬고 싶지 않은 분께 제가 50억을 줬다는 말인가"라고 전했다.

또 "국민의힘 성남시장이었으면 예정대로 민영개발하고 5500억원도 다 해먹었을 것인데 억울한가"라며 "이러다가 조만간 `50억 받은 사람은 내 아들이 아닌 이재명 아들`이라고 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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