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
(빌립보서 4장)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바울은 감옥에 갇혀있는 상황에도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권합니다.
본인은 우울한데 다른 사람에게는 기뻐하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고난속에서도 주님안에서 기뻐하였습니다.
그것은 그가 언제 어디서나 기쁨의 근원되시는 주님과 친밀한 관계 가운데 살았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우울하다면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행하신 일을 생각하지 않고, 그 대신, 마귀가 당신에게 하려고 하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마다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떠올려 보십시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당신이 예수님과 그분이 행하신 일에 집중한다면 당신은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기쁨이십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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