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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시 42:2)
42편에서 시인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1절),”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며 ... 하나님의 얼굴을 보기를” 사모합니다(2절). 하나님을 보게 되면 “낙심”과 “불안”이 물러가고 “소망”이 일어나게 됩니다(5, 11절).
하나님을 갈망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은 그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찬미예수.
“이는(예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히 1:3)
“도마가 (예수님께)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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