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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0-09 12:55

청원맨션 신축 투시도.(자료제공=화성산업)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준)은 8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소재 오월의신부에서 실시한 '2021년 정기총회'에서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대표이사 사장 이종원)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162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6443㎡, 지하 2층~지상 37층 1개동 14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84㎡ 단일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청수로를 통해 동대구로와 달구벌대로, 신천대로와 연결돼 도심접근성이 뛰어나며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수성IC등을 통해 시내외 진출이 용이하다. 사업지 인근으로 경신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과학고, 오성고, 대구여고 등 우수한 학군과 학원가가 밀집된 범어네거리와 인접해 더욱 편리하다.

또한 범어공원과 박물관 유적공원의 더블 숲세권을 누릴 수 있으며 수성못, 수성유원지, 국립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 수성구민운동장, 수성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어 자연과 문화, 레저를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 동아백화점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이용도 편리한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이주 및 철거 등의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분양은 2023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준 조합장은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향후 많은 일들을 추진해가기 위한 기틀이 마련되고 조합원들의 오랜 숙원을 이룰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며,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실력을 갖춘 화성산업과 함께 조합원들의 재산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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