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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0-14 18:52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화상 수출상담회서 134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12~13일 양일간 진행된 '2021 DGFEZ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화상 수출상담회'.(사진제공=대구상의)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삼룡)과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12~13일 양일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2021 DGFEZ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총 134만달러의 수출상담과 함께 10만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9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CIS국가 중 구매력이 높은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해외바이어 매칭, 상담 편의를 위한 통역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참가기업 중 응용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세중아이에스의 스마트 수질 개선시스템은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의 높은 관심속에 9만3천달러 수준의 계약추진을 협의, 향후 MOU 등 현지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면나염직물 등 섬유제품 제조업체인 ㈜젠텍스와 편조원단 제조업체인 ㈜씨엠에이글로벌은 카자흐스탄 바이어와 각각 6천달러, 1천달러의 현장 샘플 계약과 함께 추가 계약에 대한 협의도 지속하기로 했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제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참가 기업의 샘플 현지발송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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