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손흥민과 브리안 힐이 확진자로 지목됐다.
앞서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현지 매체들은 확진자로 손흥민과 브리안 힐을 지목하고 있다.
한편,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은 10일간 격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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