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시 79:9)
79편에서 시편 기자는 이방 나라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돌무더기가” 되었다고 한탄합니다(1절). 이제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폐허가 된 이스라엘을 건지시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기를 간구합니다(9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민족을 그들의 죄악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마 1:21). 예수님은 만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찬미예수.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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