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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자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10-24 16:02

비가 내린 후의 후난성 장자제(張家界) 우링위안(武陵源) 산봉우리 사이로 운무가 펼쳐지며 보일 듯 말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내고 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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