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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2021 한-독 수소 컨퍼런스' 공동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0-26 13:39

한·독 수소경제·수소기술 현황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2021 한-독 수소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 주한독일대사관 미하엘 라이펜슈툴 대사, H2KOREA 문재도 회장,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복철 이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 강경성 실장,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박진호 부총장, 영남대 김재홍 교수, 프라운호퍼 박병관 대표.(사진제공=한독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는 지난 14일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2021 한-독 수소 컨퍼런스(2021 Germany-Korea Hydrogen Conference)'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에서는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단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을 비롯해 독일에서는 주한독일대사관, 프라운호퍼 한국대표사무소, 한독상공회의소, 안할트대학교-프라운호퍼 IMWS H2DeKo 사업단이 공동 개최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독일연방교육연구부,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가 후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과 독일 양국 정부와 수소 분야 관·산·학·연 전문가들이 수소경제, 수소기술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수소시장 전망, 한-독 R&D 협력 활동, 산업계 연구개발 현황, 정책 등의 주제발표와 한-독 수소기술 협력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영남대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단(HERC: Hydrogen Education & Research Consortium)은 수소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인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최대 5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수소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인재 및 에너지산업 생태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독일 안할트대학교 외에 미국과 호주의 주요 대학을 비롯해,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CNRS) 등 세계적인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계적 수준의 수소 신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시스템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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