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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의원,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현’ 세미나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11-25 09:28

기후변화와 그린뉴딜 연구하는 의원모임 24일 오전 10시 국회서 개최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 실현’ 세미나 포스터/사진제공=이성만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이성만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속해 있는 ‘기후변화와 그린뉴딜을 연구하는 의원모임’은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 40% 달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에 일원인 국가온실가스감축 목표(NDC)의 실현 및 감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미나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성만·김병욱·황운하 의원, 천권환 그린뉴딜 의원모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세미나에는 2030년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율인 40%를 달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대안과 의견이 제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정인 탄소중립위원회 경제분과위원장은 “이제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NDC 40% 실현을 위해 과감한 규제 개혁과 기후에너지부 설립, 환경 부총리 제도 도입, 탄소중립 독립 기구 신설, 저탄소 기술 세제 혜택 등의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성만·김병욱·황운하 의원, 천권환 그린뉴딜 의원모임 사무국장 등 모습./사진제공=이성만 의원실

이후 세미나는 전영환 홍익대 교수, 정은호 전 한전경제경영연구원 원장,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 김경민 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NDC 달성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송영길 대표는 축사에서 “지금 인류는 기후위기 시대에서 더 나아가 기후 재앙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팽배한 상황”이라며 “NDC 40%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분야 및 기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은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과 중국도 기후위기 문제에서만큼은 협력하기 합의했다”며 “그린뉴딜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가장 중요한 키가 될 것이다. 범지구적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절실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미나를 주관한 이성만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난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NDC를 2030년까지 40%로 대폭 상향하고 전 세계도 범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NDC 40% 달성을 위한 과정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할 수 없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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