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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촌활력분야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1-11-26 12:27

26일 봉화군은 ‘2021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군은 경북도에서 실시한 ‘2021년 농촌활력분야 평가’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경북도가 주관하는 농촌활력분야 평가는 국유재산, 농업인력지원, 농촌개발, 기반조성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으며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한 업무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봉화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불타는청춘센터와 시니어돌봄센터를 계획 중이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물야면.재산면.명호면)으로 행정복합타운, 복지회관을 조성해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며 마을만들기사업 10개소를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 용수개발 및 농로개설 등 주민숙원사업인 하눌지구밭기반조성사업 등 72건의 사업을 시행해 농업용수 확보와 재해예방에 적극 대처했다.

특히 봉화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한해대비 빗물저장고 설치사업은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차원에서 우수한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내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5년간(2022~2026년) 국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아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지자체에서 수립한 계획을 협약사업으로 추진해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항 군수는“2년 연속 우수 수상을 계기로 열악한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국비를 확보해 농촌활력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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