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0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김교흥 의원, 2021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4관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1-11-27 08:48

초과이익환수, 건설안전, 인천공항경제권 등 대안 제시...9호선-공항철도 직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신속한 사업추진 주문
,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국토교통위원회)/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국토교통위원회)이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1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언론사 두 곳과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에 이어 당으로부터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4관왕' 쾌거를 올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활발한 정책제안과 대안제시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국회의원을 선정해 우수의원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교흥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주택시장안정화, 민간개발 시 과도한 초과이익환수 방안 마련, 건설종사자 안전과 직결되는 건설현장 정상화, 도시재생뉴딜사업, 인천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위한 자유무역지역지정 및 MRO클러스터 활성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채용 특정대학 독점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장모의 아파트 인허가 특혜 의혹을 명쾌하게 밝혀내고 박근혜 정부의 뉴스테이 사업이 민간에게 막대한 이익을 몰아준 구조임을 밝혀내 개발이익 환수 논의를 촉발시켰다.
 
지역구인 인천 서구의 핵심 과제인 수도권매립지 종료,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서울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 인천공항 MRO클러스터 자유무역지역지정, 청라시티타워 정상화, 루원 상업3용지 학교설립, 7호선 봉수대로역 신설에 대한 재원 분담 문제 대해서는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다.
 
특히 22년간 비용분담 문제로 해결되지 않던 서울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직결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비용분담 협의를 올해 안에 마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남청라에서 신월까지 지하화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도로공사 사장에게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발표 되는대로 예타사업에 지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김교흥 의원은 “국토‧교통 부분의 정부 정책 중 보완점을 살피고, 대안을 제시하는 국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면서 “제시한 대안들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교흥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주요 정책제안을 담은 총 6권의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
 
yanghb1117@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