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21일 금요일
뉴스홈 종교
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올바른 심판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1-11-28 05:01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삿 12:1-15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으며..”

입다의 마지막 사역은 동족 이스라엘의 에브라임 지파와의 전쟁이었다. 갈렙의 자손으로 자긍심이 강했던 에브라임 지파는 에돔과의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음에도 분깃을 갖고자 했으나 입다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고 전쟁을 했고 동족 42,000명이나 죽인 것으로 그의 인생기록이 멈추어 있다.

근거 없는 자긍심만 있었던 에브라임 지파와의 전쟁을 굴욕적으로 피했어야 했을까? 아니면 전쟁을 통해 에브라임에게 교훈을 준 것이 옳은 것일까? 같은 상황속에 기드온은 평화를 선택했었다. 어떤 선택이든 바른 답이 아닌 것같다.

삶에는 인간의 판단가운데 올바른 답을 찾기 어려운 사건들이 계속 일어난다. 주어진 상황을 주님께 가져가 묻고 그때마다 최선의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를 생각한다. 어떤 일에 대해서는 올바른 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오늘의 성실함과 진실함을 살아낼 뿐이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