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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식사비 대납' 주장한 민주당 관계자 고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1-28 07:01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가 11일 전남 목포시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을 찾았다.1박2일 일정으로 목포를 방문한 윤 후보는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둘러본 뒤 봉하마을로 향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목포 만찬' 자리에서 식사비를 내지 않았다고 주장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공보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윤 후보가 실제 식사비를 지급했음에도, 민주당이 목포 식당에서 윤 후보가 결제하지 않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윤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2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장 제출을 주도한 민주당 소속 성명불상자를 무고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는 그동안 모든 일정의 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식사비와 수행원들의 식사비를 각각 결제해 옴으로써 공직선거법을 엄격히 준수했다"며 "일정마다 매번 해 왔던 일상적인 일로서 식사비 대납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서 허위사실 유포를 사과하고 고발장을 철회하지 않으면 강력한 형사처벌이 잇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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