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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용진기자 송고시간 2021-11-29 18:16

이장섭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충북 청주시 서원구)이 2021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29일(월)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탁월한 정책능력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군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당 소속 국회의원을 평가해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이장섭 의원은 2021년도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민생경제회복, 미래대전환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안제시를 훌륭히 수행하였기 때문에 이 상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소속으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송곳 같은 질의와 신선하고 합리적인 해법제시로, 동료의원들로부터 정책적 역량을 높게 평가 받았다.

산업분야에서 이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산업정책인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의 미비점을 분석하고, BIG3 육성과 활성화정책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노련미를 선보였다. 또한 그린뉴딜로 대표되는‘2050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산업·에너지·모빌리티 분야의 획기적인 탄소저감 지원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분야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정부차원의 합리적인 지원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이마트24가 전국민재난지원금 시기에 맞춰 대기업상품 판촉행사를 준비한 것과 관련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이마트24 김장욱 대표를 국회 증인으로 출석시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행위에 대한 질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그 밖에도 이의원은 ▲이차전지 배터리 부족사태 준비 ▲반도체 팹리스기업 지원 ▲전력계통안정화 대책 ▲수소생산·유통·활용 점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범위와 설계에 대한 지적 ▲한계기업 및 성장정체기업 사업전환 유도필요 ▲물류대란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소 ▲일본 특허침해 공세 대비 대책마련 등을 정부측에 요구했다.

이의원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선보인 대표적인 언론보도는 ▲(경향)국민지원금 겨냥했나, 약삭 빠른 대기업 상술 ▲(SBS)600억 얹어주며 '눈물의 떨이'…2,200억도 떼일 위기 ▲(MBN)'규제 없이 1억 대출' 공공기관 직원들…특혜 논란에도 고수 ▲세종산단 주변 땅 사들인 산업부 공무원들...단순 '경고'만 ▲(한국)미국은 자국 공급망 구축하는데, K배터리는 국내 생산 외면 "역수입 우려" 등이 있다.

이의원은“작년에 이어 올해도 당에서 인정을 받고 귀한 상까지 받게되어 기쁘다”며“한결같이 저를 응원해 주신 청주시 서원구 주민분들과 충북도민들께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이의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0~2021년 국정감사 등 의정활동 분야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 이의원은 작년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국정감사 우수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평가한<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에 이어 올해 국회의장이 수여한<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법률소비자연맹의 <국회 헌정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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