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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동연 사의,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12-04 07:01

지난달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조동연 신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영입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3일 조동연 서경대 교수가 사생활 논란 끝에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모든 책임은 후보인 제가 지겠다"며 "조동연 위원장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동연 상임공동선대위원장님께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참으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결단으로 저와 함께 하려다가 본인과 가족들이 큰 상처를 받게 됐다"며 "조동연 위원장과 가족에게는 더 이상 아픔이나 상처가 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조 위원장이 사퇴를 밝혔다"며 "주말쯤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고 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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