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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국 의원,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 지역구 관련 9개 사업 261억 증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1-12-04 12:57

총선 공약사업인 국립해양생물 종복원센터 건립예산 신규 확보
김희국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국민의힘 김희국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영덕)은 내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등 지역구 관련 9개 사업에 261억원의 예산이 증액됐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증액 내역을 살펴보면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16억5000만원, 의성군 봉안당 신축 6억 2500만원, 죽장.달산 국지도건설 2억원, 강구대교 국지도건설 6억원, 축산항.도곡 국지도건설 9억원, 도담.영천 복선전철 111억원, 포항.삼척 철도건설 30억원, 포항.안동1-1(2공구) 국도건설 50억원, 포항.안동2-1 국도건설 30억5000만원 등이다.

특히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와 의성군 봉안당 신축, 죽장.달산 국지도 건설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미반영돼 있던 사업으로 국회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신규로 반영됐다.

김 의원의 총선 공약사업이기도 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는 영덕군 병곡면 일원에 해양생물 종복원 연구시설, 구조치료 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72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이번에 확보한 16억5000만원으로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의성군 봉안당 건립사업은 의성읍 중리리 일원에 지상2층, 연면적 1193㎡ 규모의 봉안당(납골당)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돼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국회 심사과정에서 6억2500만원을 신규로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총선 공약사업과 지역 숙원사업 예산확보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경북도 및 지역구 공직자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bi12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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