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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1-12-08 16:50

공공배달앱 활성화 홍보 및 자영업자 매출증대 지원 협력 강화
대구은행, 소상공인 위한 기부금 13억원 전달
8일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열린 '코로나 극복 지역상생 협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진행된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김정원 대구은행 노조위원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제공=DGB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와 경북도,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활성화를 위해 8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역상생 협력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상호 협력해 지속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공배달앱인 '대구로'와 '먹깨비'를 통한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컨설팅 및 교육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육성 프로그램에 적극 협력,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한 금융상담 지원 등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 후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기부금은 DGB대구은행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3억원을 대구시와 경북도에 각각 1억원을 기부하고, 온누리상품권 11억원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지원체계 구축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역량강화 등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구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미크론 변이로 다시 불안감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해 DGB대구은행, 경북도, 대구시가 힘을 합쳤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시 지역사회가 일어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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