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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장애인 복지 수준 2년 연속 ‘우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1-12-09 15:55

제주지역 장애인 복지 수준 2년 연속 ‘우수’./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주관으로 진행된 2021년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 수준 비교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우수’ 지역에 2년 연속 올랐다.

이번 조사는 17개 시·도별 복지 분야 성과를 우수, 양호, 보통, 분발로 나눠 비교했으며 △보건 및 자립 지원 △복지서비스 지원 △복지 행정 및 예산 등 3개 영역 22개 지표를 대상으로 분석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올해 장애인 복지 분야 비교 평가결과, 종합수준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는 제주와 대전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복지 분야 종합점수는 75.30점으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전국 평균 점수는 68.19점이다.

제주와 대전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 수준을 유지해 장애인의 생활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제주도는 복지서비스 지원 영역(▴장애인복지관 충족 수준 ▴단기 거주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확충 수준 ▴지역사회재활시설·직업재활시설·거주시설 종사자 확보 수준 ▴장애아 통합 및 전담 어린이집 비율 등)과 복지 행정 및 예산 영역(▴장애인복지 예산 확보 수준 ▴장애 관련 조례 수 ▴장애인복지예산 지방비 비율 등)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강석봉 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안전과 자립이 보장되는 환경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형 복지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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