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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평택 화재 영결식장 참석…유족 위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2-01-09 02:04

문재인 대통령./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경기 평택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3명의 소방공무원 영결식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서 경기도청장으로 엄수된 소방관들의 합동영결식 자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영결식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유족을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2분쯤 7층짜리 냉동창고 건물 2층에서 쓰러져 있는 A씨 등 소방관 2명을 대원수색팀이 찾아냈지만 발견 당시 숨진 상태다. 

이후 화재현장에서 함께 실종됐던 나머지 소방관 1명이 발견된 이들과 멀지 않은 곳에서 역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불은 전날 밤인 5일 오후 11시 46분쯤 최초 신고가 접수됐고 숨진 소방관들은 이날 오전 9시 8분쯤 2층 진화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진화 작업 중 불이 급격히 재확산하는 과정에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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