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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 'ESG 경영 원년' 선포…변화·혁신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1-09 19:45

'미래를 여는 자부심, 태왕아너스' 슬로건 아래 2022년 비전 선포
노기원 회장 "앞으로 10년 동안 새로운 가치실현 이뤄내야"
노기원 ㈜태왕 회장이 지난 7일 오전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비전선포식 및 신년교례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태왕)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건설명가 ㈜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은 지난 7일 오전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미래를 여는 자부심! 태왕아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비전선포식 및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올해 슬로건인 '미래를 여는 자부심! 태왕아너스'는 ㈜태왕의 경영이념인 '새로운 가치,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실천하고, 미래 건설업의 중심에 ㈜태왕이 올곧게 서 있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태왕은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올해를 향후 10년 동안 태왕의 가치실현을 위한 ESG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윤리경영, 투명경영의 진전 △기업의 사회적 책무 강화 △환경문제에 대한 모범회사 등을 강조했다.

노기원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의 시간들이 회사의 내실과 초석 다지기를 완료한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간은 '변화'와 '혁신'으로 ㈜태왕의 가치실현을 이뤄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노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의 장기화 △인플레이션 압박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예고 △공급과잉으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경영위축 가능성 등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올해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음을 예상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노 회장은 "경영환경의 변화는 시대의 강력한 요구사항"이라며 "태왕 가족 모두는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본사 팀장급 이상 30여명과 우수 협력업체 관계자 3명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 했다. 아울러 우수사원 5명, 모범사원 6명, 우수현장소장 1명, 우수현장 3곳, 장기근속자 46명, 우수 협력업체 3곳에 대한 표창과 함께 상금 및 부상을 전달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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