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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개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1-13 12:50

선거체제 본격 돌입 정권교체로 삶 바꿔야겠다는 열정 대선 승리 바탕 될 것
국민의힘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배준영 국회의원)은 28일 시당 강당에서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13일 중앙 선대위에서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윤상현 국회의원, 안상수ㆍ유정복 前 인천시장, 이학재 前 국회의원, 배준영 시당위원장이 임명됐다.
 
또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아기를 키우는 육아맘이면서 무료법률 상담가로 활동 중인 젊은 여성 법률가 고가영 변호사(85년생, 女), 문재인 정부의 서민 생활기반을 파괴하는 부동산 정책에 맞서 김선유 現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장, 권력에 취해 공정과 정의를 상실한 권력집단에 맞서 류권홍 前 인천경실련 정책위원장이 참여했으며 정승연ㆍ민현주ㆍ이원복ㆍ정유섭ㆍ강창규ㆍ이중재ㆍ윤형선ㆍ강범석 당협위원장, 심재돈 조직위원장이 지역 바닥 민심을 다지기 위해 임명됐다.
 
시당 선대위는 ‘국민과 함께하는 선대위’, ‘용광로 선대위’, ‘일하는 선대위’ 3대 원칙을 기준으로 총 500여명의 인사로 출범하며 특별기구 공모, 추천을 통한 외부인사 영입, 경선 참여 캠프 인사 합류, 인천 지역 노조·장애인·노인·향우·동문·업종 등 다양한 단체와 연대하는 과정을 거쳤다.
 
무엇보다 ‘일하는 선대위’를 위해 D-100일을 기해 종합선거상황실을 설치하고 정책 파트에서는 정병일 前 인천시 부시장을 필두로 전문성과 대외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를 영입했다.

아울러 시당 선대위에는 文정권이 초래한 부동산 폭등 사태와 취업난을 다음 정권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청년보좌역으로 대학생, 자영업자, 대기업 사원, 협회 이사, 청년 정치인 등 다양하게 구성된 20여명의 2030세대 청년이 참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행사 대신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 30일 오후 1시 오후 8시까지 이틀간 오픈 타임으로 안상수ㆍ유정복ㆍ이학재ㆍ배준영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이 참여하는 소규모 그룹별 임명장 수여식과 간담회로 진행됐다.
 
배준영 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권을 교체해서 삶을 바꿔야겠다는 열정이, 결국 저쪽에서 어떤 공작과 어떤 일을 하더라도 우리가 승리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제일 중요한 분들을 모시고, 조속한 임명장 수여식으로 선거체제에 돌입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선대위 발대식에 앞선 임명장 수여식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배 위원장은 “인천에서 승리하면 전국에서 승리한다는 공식이 성립해왔다”고 말하며 “진정성을 가지고 내 일처럼 열심히 하면 사람들이 감복해서 움직인다는 필승 신념을 가지고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배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라며 대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인천에서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는 일념으로 선대위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국민이 원하는 정권교체에 나설 것이며 윤석열 대선 후보 필승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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