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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영록 괴정5구역 위원장 "성과급 주장한 적 없어... 매몰비용 달라는 것"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2-01-20 09:20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부산 최초 주민자치형 생활권 시범마을로 주목받은 '괴정5구역 재개발'이 지난해 관리처분 총회까지 개최했지만 아직 사하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인가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로 사하구청이 "언론에서 문제 제기된 성과급을 해결해 오라"는 것이 컸다. 그러나 이는 애초부터 잘못된 문제제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괴정5구역 재개발조합이 주장하는 것이 '조합장 성과급'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주영록 재개발추진위원장은 아시아뉴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애초부터 성과급을 주장한 적이 없다. 십수년간 진행하는데 들어간 급여와 매몰비용을 상여금 명목으로 받겠다"고 밝힌 것이다.
 
사진=괴정5구역재개발조합 제공

성과급과 상여금은 성격이 크게 차이가 난다. 성과급은 말 그대로 특정한 성과가 있었을 때 받는 것으로, 괴정5구역의 경우 재개발이 현재 추진중인데 성과 없이 성과급을 받을 수 없다는 내용으로 언론에서 문제제기가 이뤄진 바 있다.

주 위원장은 "상여금은 일반 회사에서도 월급에 더해서 주기도 하고 비용 처리를 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라면서 "사하구청에서 관리처분인가를 내주지 않는 것은 몽니를 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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