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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北 미사일 발사에 "내정 영향 의심돼…도발 자중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1-28 07: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7일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선거에 악영향 미치고 있어서 대한민국 내정에 영향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생긴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북구의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을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1월에 다수의 미사일을 발사한 전례가 없다"며 "대한민국에서 대선이 진행중인 상황에 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군사적 도발은 자중해주는 것이 한반도 안정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을 향해 "한반도 안정적 유지나 우리가 앞으로 대화와 소통, 협력의 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자중해주길 다시 한번 요청한다"며 "강력한 유감과 규탄의 뜻을 표시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와 관련해선 "오미크론 감염 속도가 너무 빠르고 대신에 치명률은 낮다"며 "지금과 같은 방식을 벗어나서 좀 유연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역대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한편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8시와 8시 5분쯤 북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 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 미사일은 함경북도 길주군에 있는 무인도인 알섬에 탄착한 것으로 군 당국은 추정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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