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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운영하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1-29 05:00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운영하신다!

1. 
저희 NEW LIFE 새생명교회는 2022년 현재 개척 6년 차가 됩니다. 처음에는 가정에서 가족들과만 주일 저녁에 개척될 교회 이름으로 예배드리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몇 년이 지나도 개척이 안 됩니다. 

저와 가족들의 내면을 다루시고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를 절감하도록 가르쳐주시는 광야의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제 영혼 깊은 곳에 가장 중요하게 각인된 것이 있어요. 바로 예배입니다. 

2. 
<태성아, 심지어 너희 가족들조차 함께 예배드리지 않고, 너 혼자라도 예배할 수 있겠느냐?> 

이 질문이 반복적으로 제게 주어졌습니다. 

<저는 혼자라도 예배드릴 수 있어요. 왜냐면 혼자가 혼자가 아니고요. 성령님과 단둘이 예배드릴 수는 있으니까요. 저 혼자라도 성령님과 함께 예배드리겠습니다.>

3. 
그렇게 예배에 대한 제 중심을 단련시켜주셨어요. 그렇게 10년이 흘렀습니다. 2013년 개척 멤버 모임으로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운영 중인 인터넷 카페에서 개척 멤버 모임을 시작한다고 공지했어요. 

주일에 형제님, 자매님 총 2명이 오셨고요. 저까지 3명이 개척 멤버 예배와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멤버를 한 분씩 보내주셔서 3년 8개월 정도를 민들레영토 세미나실을 빌려 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4. 
개척 멤버 모임을 한지 3년 6개월 즈음 건물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돌아보니 저희 가정에 개척의 비전을 주시고 성취하시기까지 무려 13년 정도 걸렸어요. 

성령님께서는 그동안 저희 교회를 향하신 개척 자금 준비 방법으로 <저축>을 알려주셨는데요. 십일조의 절반만 저축하고요. 나머지 헌금을 전부 선교하고 모임 운영비로 사용했어요. 

5. 
개척하고도 선교를 더 많이 하고 월세와 보증금, 교회 운영비, 목사 사례비까지 감당해왔다는 것이 지금도 희한합니다. 

모두 은혜였지만 한편으론 성숙한 성도님들의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으로 헌신해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6. 
성도님들을 보면서도 다시금 교회 운영의 원칙을 되새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운영하신다. 하나님의 교회는 돈으로, 빚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홍보 수단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기도로 하나님 친히 공급하시는 기적을 경험하는 교회가 되자!>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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