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학생들이 9일 교정에서 그리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나무 사이에 걸린 가로 6m, 세로 1.5m 크기의 천에 영산홍 등이 어우러진 교정의 풍경을 담았다. 야외 그리기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시각각 변하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내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사진제공=목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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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05-09 22:40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목원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미술학부 한국화전공 학생들이 9일 교정에서 그리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나무 사이에 걸린 가로 6m, 세로 1.5m 크기의 천에 영산홍 등이 어우러진 교정의 풍경을 담았다. 야외 그리기 강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시시각각 변하는 빛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내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사진제공=목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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