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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경제회복 기회 창출할 것”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2-05-10 00:24

- 최민희 예비후보,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자원 총동원, 경제회복 기회 창출할 것”-
-“이재명이 약속, 김동연이 추진하는 손실보상, 최민희가 완수할 것”-
최민희 남양주 시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경제회복 기회 창출할 것”/(사진=최민희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경기회복을 위한 과감한 정책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남양주 내 운영 중인 5일장은 마석, 장현, 광릉, 그리고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이 있으며, 소상공인진흥공단이 파악한 시장을 합하면 총 9곳의 전통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전통시장은 그동안 대형 유통점의 확대로 경기침체를 겪어 왔으며,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방문객이 급감하는 등 악재로 인해 폐점하는 점포들이 늘고 있다.
 
남양주시의회에서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지자체의 관심부족과 미흡한 행정지원으로 시장경기는 여전히 위축된 상태다.
 
최 예비후보가 랜드마크화를 추진하는 마석우리시장의 경우 1933년 개설된 이래 89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어 한국 근현대사를 담은 유서깊은 장으로 불린다. 이밖에도 장현시장(1955년) 등 남양주 내 전통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어 단순한 시장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통시장 경제회복의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하며 시장 활성화와 매출증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전통시장·소상공인 육성 종합대책과 ▲특성화시장 중점육성, ▲규제없는 거리 지정, ▲온라인플랫폼 도입, ▲금융·법률 지원시스템, ▲공용주차장 조성 등을 제안했다.
 
또한, 상인들이 건의한 ▲전통시장 간편카드결제, ▲공동배송서비스, ▲특성화 시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예술문화제와 같은 문화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 예비후보는 “남양주 전통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민의 삶과 민생경제의 중심”이라며,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시장을 활성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정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이 약속하고 김동연이 추진하는 손실보상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최근 마석우리와 장현시장을 방문,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원대책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장출마자들과 단합해 원팀 정신을 강조, 본선에서 경쟁력있는 필승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isac0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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