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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여신’ 차유람, 국민의힘 입당…"문화 체육인 대변하고 새 정부에 보탬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5-14 00:05

이준석 국민의당 대표와 권선동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당구여신 차유람 선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당구 선수 차유람이 13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차유람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 참석해 당 배지를 가슴에 달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차유람에게 꽃다발과 기호 2번이 적힌 당 유니폼을 전달했다.

차유람은 입당 배경에 대해 "20년 넘도록 당구선수로 활동하면서, 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자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처지에서 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정부의 집합금지 조치로 실내체육시설 관계자들은 생존을 위협받았다”며 “문화체육인의 목소리를 누군가 대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입당이라는 결정을 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그동안 사회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 나누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부족하지만 상처받은 문화체육인과 여성 사업가들을 대변하기 위해, 나아가 성공적인 정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유람은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문화체육특보를 맡아 향후 선거 유세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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