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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역 노조대표들,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지지선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5-15 10:13

한국노총 창원지부 김규상 의장 “노동자들 한마음으로 앞장설 것”
허성무 “제조업 모르면 창원시장 자격 없어...창원을 제조업 세계 패권도시로 고용안정, 노동존중도시 만들 것”
13일 오후 1시 허성무 창원시장 선거사무소에서 대중교통 외 64개 노조대표자∙간부들이 허성무 후보 노동선대본 발대식에 이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허성무 후보 선대본)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대중교통 외 64개 노조대표자∙간부 일동’은 13일 오후 1시 허성무 창원시장 선거사무소에서 허성무 후보 노동선대본 발대식에 이어 지지선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노조대표자∙간부들은 지지선언문에서 “허성무 후보는 사람중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을 시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시민들이 꿈과 희망을 지키고 시민 곁에서 힘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동안 수도권 중심정책으로 창원시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허성무 후보는 창원시를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로 출범시켰다”며 “미래먹거리로 수소, 방위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노동존중도시를 선포해 제조업 노동자 수를 8년 만에 증가시켰다”고 강조했다.

노조대표자∙간부들은 또 “수구기득권 세력은 수도권 중심 정책과 노동유연성을 강조한 노동정책으로 최저임금,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등 사업주 재량권 강화 정책을 예고하고 있다. 노동기본권 확립과 창원시 발전을 원하는 우리 노동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노동존중의 가치를 이해하고 치유와 연대의 마음을 가진 허성무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노동자상병수당 정부 시범사업을 이끌어낸 허성무 후보의 리더십은 특례시 내실화와 발전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창원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 노동자들과 함께 허성무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13일 오후 1시 허성무 창원시장 선거사무소에서 김규상 한국노총 창원지역지부 의장이 대중교통 외 64개 노조대표자∙간부들이 허성무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제공=허성무 후보 선대본)

김규상 한국노총 창원지역지부 의장은 허성무 시장 노동선대본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동짇르의 열의와 간절한 마음을 담아 허성무 시장의 재선을 도와 창원특례시를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노동자들이 앞장 서자”고 말했다.

허성무 후보는 이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창원은 제조업의 도시다. 제조업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창원시장이 될 자격이 없다. 나는 기계, 방산, 조선기자재, 철도차량, 가전, 에너지부품 등 6대 제조업 분야에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하는 항만물류패권을 포함하는 7대 세계 패권을 쟁취해서 창원시가 제조업 세계 패권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조업 패권도시가 되면 고용안정, 노동존중도시의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모이신 노동자 대표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지지해 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발대식과 지지선언에는 단위사업장 노조대표, 간부들과 한국노총 창원지역지부 의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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