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둥지를 튼 박새가 슬며시 둥지를 나오고 있다. ‘박새’는 참새목의 텃새로, 4~7월에 나무구멍, 돌담 등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른다. 번식기인 3월부터 박새 특유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사진제공=함평군청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05-17 13:46
1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 내 둥지를 튼 박새가 슬며시 둥지를 나오고 있다. ‘박새’는 참새목의 텃새로, 4~7월에 나무구멍, 돌담 등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른다. 번식기인 3월부터 박새 특유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사진제공=함평군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