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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후보 “경남 전역 단체장 석권, 압승하겠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5-18 16:13

-첫날 창원서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출정식
-최대한 차분한 유세,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도민을 생각하는 ‘도민 유세’ 누구든 발언 가능한 ‘열린 유세’, 깨끗한 선거를 지향하는 ‘클린 유세’ 3대 원칙 실천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19일 오전 10시 창원시청 광장 최윤덕 장상 동상앞에서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김영선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출정식을 갖고 13일 간의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박완수 후보는 18일 도민캠프에서 전략회의를 갖고 “지난 4년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패했던 도내 7개 자치단체장 자리를 모두 국민의힘에서 되찾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완수 후보는 19일 창원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김해, 양산시장 출정식에 참석하는 등 첫날부터 강행군 유세를 이어가며, 오는 31일까지 경남 전 지역을 누비며 도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창원, 김해, 양산, 거제, 통영 등 민주당 단체장이 있는 지역을 집중 유세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전역에서 국민의힘이 필승해 도민들에게 힘이 되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에도 힘이 되고, 이를 통해 정부의 협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박완수 후보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선거방향과 관련, 박완수 후보는 “인원 동원 없이 최대한 차분하게 하되,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리고 마음을 얻는데 노력해, 향후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완수 후보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가장 역점에 두는 사항으로 선거법 위반과 주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클린선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세에는 청년, 소상공인, 여성 등 누구든 지지 발언이나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열린 유세’, 도민을 생각하는 ‘도민 유세’, 깨끗한 선거를 지향하는 ‘클린 유세’ 등 유세 3원칙을 정했다.

이번 선거 로고송은 영탁의 ‘찐이야’, 박현빈의 ‘앗 뜨거’를 개사한 노래다. 찐이야는 진짜배기 도지사라는 의미로, 앗 뜨거는 뜨거운 마음으로 도민을 섬기겠다는 뜻을 담았다.

슬로건은 ‘경남이 키운 준비된 도지사’로, 박완수를 경남이 키웠고, 이제 박 후보가 경남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도정으로 보답하고,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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